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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영어교육 정보


새해부터 달라지는 교육정책

IT관리자 | 2012.01.11 15:34 | 조회 30821
토론식 수업, 서술형·교과통합형 문항 확대
독서수학영어
  1. 정규교과에서 국어교과의 '읽기' 부분 독서활동으로 운영
  2. 다른 교과에서도 책과 연관된 주제탐구학습 확대
  3. 국어 '읽기 영역'을 토론 형식 수업으로 전환
  4. 독서관련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 개설
    • 독서토론, 문예창작, NIE(Newspaper In Education) 활동 등
  5.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에듀팟과 분리 운영
  6. 학교 독서교육 역량 강화
    • '교사독서교육연구회' 운영하고 '학교 관리자 독서교육' 시행
    • 교사가 독서지도를 위한 구체적인 교수법 연구와 실기 연수받을 수 있도록 지원
  7. 학부모 교육
    • 학교참여지원사업과 연계해 학부모 독서교육 역량 강화
    • '명예사서과정' 운영하고 자녀 독서지도법 연수 시행
    • 2013년까지 확대 예정
  1. 2013학년도 내신시험 서술형 문항 20~40% 이상으로 확대
    • 다양한 유형의 문제 출제 기능
  2. 사회·과학이슈를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교과 통합형 문제 출제
  3. 수학 외 교과지식 습득 필요
  4. 2014학년도 수능시험의 변화
    • A·B형으로 나눠 서로 다른 난이도 문항 출제
    • A형은 출제범위 축소하고 문항별로 쉽게 출제 예정, B형은 현재 수능 난이도로 출제
  5. 수학 문제 유형의 다양화
    • 정형화 된 유형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문제 출제
  1. 2012년부터 NEAT 시행
    • 2012년 하반기에 수능 외국어 영역 대체 여부 결정되면 현 중2가 치르는 2016학년도 대입 수능시험부터 실시
  2. NEAT 실시로 듣기·읽기·쓰기·말하기 부분별 점수 제공
  3. 내신시험 서술형 문항 확대
    • 교과서 문장 해석·암기를 넘어 문법에 맞게 영어 활용하는 훈련 필요
  4. 인터넷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iBT(Ineternet Based Test)유형 보편화
    • '읽기+쓰기', '듣기+쓰기'처럼 두 가지 영역을 한꺼번에 평가하는 문항 가능

Issue 1

중학교 석차 없애고, 고교 6단계 절대평가로 전환

    교과부가 13일 발표한 '중등학교 학사관리 선진화 방안'은 중학교에서 석차를 없애고 고교는 현행 9등급 상대평가를 6단계 절대평가로 바꾸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다. 이 방안은 학생들 간 지나친 경쟁심을 해소하고 학생의 잠재력과 소질을 최대한 끌어내 창의·인성교육이 실현되는 교실 현장을 만들기 위한 것.

Issue 2

전국 '초·중·고교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

    올해부터 전국의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주5일수업제가 전면 자율 도입된다. 아울러 주말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체육 및 돌봄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확대하며, 지역 사회의 교육기부 활성화 등 보완방안을 마련하는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수업시수는 2006년부터 월2회 주5일수업제 실시에 따라 205일 내외로 운영되던 수업일수가 190일 이상으로 조정된다. (190일=170일(34×주5일, 교육과정기준 수업일수)+20일(학교장재량 수업일, OECD 평균 수업일수 190일)
    주5일수업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범 부처 차원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Issue 3

'서울시 초·중·고교 교실 밖 창의적 체험수업' 지원

    서울시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세종문화회관 등 14개의 산하기관 및 시설을 '창의적 체험활동지원 시범 기관'으로 지정하고 각 기관 및 시설의 특성을 살려 문화, 예술, 청소년, 산업, 환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교실 밖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을 위주로 운영 되 중·고교생은 다소 소외되었으나 그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학급단위로 1회당 25명 이상이 참여해 90분 이상 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학교의 체험학습 희망시간을 고려해 편성·운영된다.

Issue 4

'서울학생인권조례안' 본회의 통과, 신학기부터 적용

    지난 12월 19일 '학생인권조례안'이 본 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번 신학기부터 일선 학교에 적용된다. 총6장 58개조로 구성된 '학생인권조례안'에 따르면 학교는 앞으로 학생들의 복장, 두발 등 용모에 대해 규제해선 안 된다. 예컨대 학생이 교복 대신 사복을 입겠다거나 파마나 염색을 하려 하면 허용해야 하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에선 반대 여론에 부딪혀 삭제됐던 '집회의 자유'조항도 포함시켰다. 교내외 상관없이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집회를 통해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 '정규 교과 과정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로 규정하고, '최소한의 범위에서 학교 규정으로 시간, 장소, 방법을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을 뒀다.
    초안은 '양심·종교의 자유' 조항에서 학생이 자신의 종교와 맞지 않는 학교에 가지 않을 권리를 인정하고, 학교·유치원·학원에서 체벌금지, 소지품·일기장 검사 금지 등 조항도 포함됐다. 인권을 침해당한 학생은 '학생인권옹호관'에게 구제를 신청할 수 있고, 인권옹호관은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학교 현장 조사 등을 실시해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Issue 5

스마트교육 추진

    교과부는 지난 12월12일 스마트교육 추진전략 실행계획을 발표함으로써 2015년 이후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하고 온라인으로 시험 보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2014년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목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과서 개발을 시작해, 2015년에는 고등학교 과목으로 대상이 확대된다. 정부가 구상하는 디지털교과서는 기존 교과 내용에 다양한 참고 자료와 학습지원 기능을 추가한 미래형 교과서로, 사진·동영상·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자료와 평가문항, 사전 등 다양한 학습 참고자료를 통해 학습자들의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게 된다. 일반 PC는 물론 스마트패드·스마트TV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사용가능한 형태로 개발돼 시간 장소와 관계없이 개인별 맞춤학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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