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레이션

훌륭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늘 점검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Good to Great. 브릿지라잇의 프로그램은 매주, 매달 더 좋아집니다.

각 레벨의 팀원들이 매일 만나서 그날의 수업계획을 체크하고, 원생들의 개성에 맞는 전달 방법에 대해 머리를 맞댑니다. 성공적인 하루하루가 모여 성공적인 한 학기가 된다는 걸 브릿지라잇 선생님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일주일마다 모든 선생님들이 모여 월별 교육일정을 확인하고, 열린 포럼 형식으로 모든 이슈에 대해 더 좋은 솔루션을 찾으려 소통합니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협업을 마다하지 않기에 브릿지라잇은 강합니다.

주기적으로 모든 강사진이 모여 영어 원서를 읽고 그에 관해 토론합니다. 교사와 학생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조명해 보고, 수업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서로 의견을 교환합니다.

브릿지라잇 선생님들은 늘 함께 참여합니다. 교실 장식, 할로윈 코스츔, 심지어 토익시험에도 함께 하며 원생들에게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